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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조소정, 정미혜 동시집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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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년 03월 08일 09시 08분 조회수 : 1195 |
조소정 동시집 『중심잡기』
◈ 책소개
조소정 동시집『중심잡기』. 총 4부로 구성하여, 일광욕, 피서, 이기는 법, 더 뛰어, 못 찾은 아이, 천천히 읽는 건, 얼음땡, 건망증, 아슬아슬하게, 거짓말 탐지기 등 다양한 동시들과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 저자소개
저자 : 조소정
저자 조소정은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동시집으로 『여섯 번째 손가락』, 연작 동화집 『쿰바의 꿈』을 출간하였습니다.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은상과 단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독서논술을 지도하였으며, 지금은 동시와 동화 창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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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동시집 『내 몸속의 시계』
◈ 책소개
정미혜 동시집 『내 몸속의 시계』. 따듯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글들이 담겨 있다. 가족, 주변의 것들, 자연, 학교와 교실 등을 소재로 하여 긍정적인 삶의 여운을 느끼게 도와준다. 《주름살 목걸이》, 《내 몸속의 시계》, 《벚꽃과 바람》, 《사물함 교실》, 《걸어 봐》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 저자소개
저자 : 정미혜
저자 정미혜는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6년 부산아동문학상에 「낚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열린아동문학』을 비롯한 각종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신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고 학생들 문예지도 공로로 2013년에 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해운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작 영역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진숙
그린이 이진숙은 어린아이들의 마음처럼 맑고 순수한 느낌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안녕 찰리』, 『꿈잡이 엄마』, 『하루살이 삐삐의 하루』, 『한나의 방울 토마토』, 『미노스왕과 파시파에 왕비』, 『인현왕후전』, 『선생님은 꿀밤나무』 등이 있고, 소설 『추신』과 『점과 선』의 표지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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