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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김완하의 시속의 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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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년 07월 17일 17시 17분 조회수 : 944 |
♣ 책소개 ♣
『김완하의 시속의 시 읽기』는 석류, 시월, 그 사람, 그 소식, 기쁨, 짐에 관하여, 노래, 아득한 성자, 가을, 새에게 밥을 번다, 장미에게 묻다, 꽃이 길 얻다, 정치, 대나무 등 다양한 시와 함께 자신의 에세이를 수록한 책이다.
♣ 작가소개 ♣
1958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한남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하고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데뷔했다. 2005, 2006년 소월시문학상 우수상을, 2007년 제12회 시와시학 젊은신인상을, 2010년 제22회 대전시문화상을 수상했다. '시와정신' 편집인 겸 주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편집기획위원, UC 버클리 대학교 객원교수을 역임했으며, 한남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연구서 '신동엽 시 연구', 비평집 '한국 현대시의 지평과 심층', '한국 현대시와 시정신', '중부의 시학'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긍정적인 밥', '현대시의 이해', '현대문학의 이해와 감상' 등이 있다.
♣ 목차 ♣
석류/이가림
길 위에서의 생각/류시화
시월/나희덕
무릎/정호승
소리의 무게/김광규
가을 오후/도종환
내가 나의 감옥이다/유안진
오십세/문정희
허물을 벗다/도복희
꽃씨/이준관
바느질/박경리
묽어지는 나/황인숙
그 사람/김소원
벽돌 한 장/고영민
그 소식/홍윤숙
권투/이장근
다시,수평선/손택수
긔여/정윤천
빨리 크고 싶다/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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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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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강신용
매화나무 곁은 지나다/양문규
꽃이 길 얻다/김성여
그때를 아시나요/이영식
불타는 얼음/허형만
어떤기부/고증식
마음이 오지/이문재
잠잠히/구재기
겹겹의 창/길상호
그늘은 나무의 생각이다/이기철
꽃그늘/이재무
밧줄/김두안
정치/문인수
수족관의 거북/최승호
대나무/김지윤
6월/김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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