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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교 시집, 이혜선 시집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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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5년 10월 01일 12시 19분 조회수 : 852 |
♣ 책소개 ♣
『사랑을 체납한 환쟁이』은 김철교 시인의 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썩지 않는 사랑’, ‘하늘을 나는 물고기’, ‘시를 읽는 아침’, ‘국화 송이’, ‘마법의 지팡이’, ‘사랑의 아틀리에’, ‘우리의 진시황릉’, ‘뱀 세 마리’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 저자소개 ♣
저자 김철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국제그룹에서 10여년간 회사생활을 하다가 경영학을 공부하여 배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20여년을 근무하였다. 서울대 재학시절 [창작시대] 동인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1971년에 [시문사]에서 첫시집 『시가 있는 마을』을 출간하였으며, 2001년에 ‘기독신춘문예’, 2002년에 [월간시문학] ‘신인우수작품상’을 통해 제도권으로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사랑을 체납한 환쟁이』(시와시학, 2014)를 비롯한 시집 5권과 『아침화단의 행복』(시문학사, 2014)을 비롯한 산문집 6권을 상재하고, 경영경제 전문서적으로 『자본시장론』(법문사, 1997) 등 25권의 저서가 있다. 현재 배재대학교 명예교수로 (사)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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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이혜선 시집 『새소리 택배』.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제1부 이팝꽃 필 무렵, 제2부 인드라 구슬그물, 제3부 새소리 택배, 제4부 새 백악기를 위하여,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로 구성되어 있다. '불이, 식구', '빈젖 요양원', '불이, 집짓기', '노란 샌들 한 짝', '불이, 공기가 아프다', '어미낙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담았다.
♣ 저자소개 ♣
저자 이혜선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및 세종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81년 월간 『시문학』 추천으로 등단하였으며, 동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 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시문학회와 강동문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선사 문예대학, 하남 문예대학 지도교수 및 한국 문학비평가협회 부회장, 미당기념사업회 감사, 국어국문학회ㆍ동악어문학회ㆍ국어교육학회ㆍ우리어문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神 한 마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이』 『바람 한 분 만나시거든』, 평론집으로 『문학과 꿈의 변용』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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