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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의 문학세계Ⅱ: 신중신, 박찬일, 장경렬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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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병화문학관
날짜 : 2012년 05월 23일 14시 18분 조회수 : 1788 |
<조병화의 문학세계>에 초대합니다
신중신 시인과 박찬일, 장경렬 평론가가 해설하는
조병화의 문학세계를 오는 6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혜화동자치회관에서 개최합니다.
강연 후에는 혜화동 길을 산책하며
문학의 향기에 취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혜화동은 50년 가까이 조병화시인의 문학의 산실이었습니다.
꼭 오셔서 2012년 초여름 토요일 오후, 즐거운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사)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 회장 박 철 원
■ 연사_ 신 중 신(시인): 기다림은 아련히
박 찬 일(시인): 따뜻한 슬픔
장 경 렬(평론가): 고요한 귀향
■ 때_ 2012년 6월 9일(토) 오후 2시
■ 곳_ 혜화동자치회관 2층 혜화홀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 12(혜화동 74-30)
■ 주최_ (사)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
■ 주관_ 조병화문학관, 혜화동주민자치위원회
■ 산책길 안내_ 조진형(조병화시인의 장남)
■ 문의_ 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 (☎ 02-762-0658)
혜화동주민센터 (☎ 02-2148-5333)
* 오시는 길:
혜화동로타리 SK주유소와 혜화동우체국 사이 혜화로를 5미터 직진 후
오른쪽으로 건강약국과 경희부부한의원 사이 혜화2로 진입 100미터
직진하면 왼쪽의 3층 건물이 혜화동자치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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