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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주일보] 광주·전남 지역 문학의 역사성과 한계를 톺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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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년 04월 12일 19시 37분   조회수 : 56


광주대 문예창작과, 한국문예창작학회 20일 전국학술대회
'광주에서 문예창작하기' 등 주제...광주전남작가회의 후원

지난해 열린 한국문예창작학회 학술대회 장면. <광주대 제공>
광주와 전남은 예로부터 문향(文鄕)이라 불릴 만큼 기라성 같은 문인들을 많이 배출했다. 또한 향토성과 시대성, 문학성 등을 담은 뛰어난 명작들을 발표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지역 문학은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소멸과 맞물리는 데다 문학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

오늘날 문학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특히 지역에서 문학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역문학의 현주소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해보는 전국 학술대회가 열린다.

오는 20일(오후 1시)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5층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주제는 ‘문예창작과 로컬리티(1)-광주·전남 지역 문학의 역사성과 한계’.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대(총장 김동진) 문예창작과와 한국문에창작학회(회장 신수정)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정양주)가 후원한다.

학술대회는 모두 3부로 진행된다.

1부 ‘광주에서 문예창작하기’라는 주제로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소설가인 이기호 교수, 조선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비평가인 김형중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광주 전남지역 문학의 역사성’을 주제로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 정양주 시인 및 황형철 시인, 안오일 작가, 김동하 작가 등이 참여하는 좌담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광주대 김중일 교수의 ‘2000년대 서정시의 전개와 도시 표상’ 등 6편의 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동진 총장은 “그동안 중앙 중심적이던 문학 담론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가치를 재평가하는 작업으로,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출처: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1281970076690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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