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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승하 시집 『감시와 처벌의 나날』, 연구서 『마지막 선비 최익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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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년 05월 31일 23시 05분   조회수 : 488




책소개

광기 3부작의 마침표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畵家 뭉크와 함께」로 등단한 이승하의 신작 시집 『감시와 처벌의 나날』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의 이번 시집은 『폭력과 광기의 나날』, 『공포와 전율의 나날』에 이어 광기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은 30여 년 동안 현실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공포, 감시, 처벌 등의 현상과 본질을 꾸준히 그려왔다. 지식인이자 교수로 시인으로 지난한 삶의 억압들과 싸워온 셈이다. 시인은 소외된 자들의 상처를 빌려 이 세계의 부조리를 울부짖는다. 시인의 시는 마치 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광기와 죽음의 형상들을 은밀하게 포착하여 인간의 고독과 불안, 공포의 감정을 깊게 파고든다.


저자 소개

이승하

1960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김천에서 성장하였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 지훈문학상, 중앙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재직 중이다.

시집 『사랑의 탐구』(1987) 『우리들의 유토피아』(1989)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1991) 『폭력과 광기의 나날』(1993) 『박수를 찾아서』(1994) 『생명에서 물건으로』(1995) 『뼈아픈 별을 찾아서』(2001)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2005) 『취하면 다 광대가 되는 법이지』(2007) 『공포와 전율의 나날』(2009)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2010)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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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제에 맞서 싸운 조선의 마지막 선비 면암 최익현의 삶. 최익현의 인간적인 면모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무엇이 그를 위정척사파와 의병장 활동으로 이끌었는지를 묘사한다. 특히 최익현의 초지일관(初志一貫)한 자세에 주목한다. 최익현은 변심이나 변절은커녕 자신의 굳은 신념에 대해 의심하거나 회의하지 않고 한결같이 고지식하게 ‘우국충절’의 정신을 지켰다.

단발령에 반대하며 외친 “내 목을 자를지언정 상투를 자를 수는 없다!”는 말, 의병활동 끝에 붙잡혀 일본 대마도로 끌려가자 일본 땅에서 난 쌀로 지은 밥, 일본 땅에서 난 야채로 만든 반찬은 먹지 않겠다며 단식투쟁 끝에 맞은 죽음이 바로 최익현의 한결같음을 잘 드러낸다.


저자 소개

이승하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자랐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사랑의 탐구』,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폭력과 광기의 나날』, 『생명에서 물건으로』, 『뼈아픈 별을 찾아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불의 설법』 등이 있으며 시선집으로 『젊은 별에게』, 『공포와 전율의 나날』이,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생명 옹호와 영원 회귀의 시학』,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10대 명제』,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집 떠난 이들의 노래』, 『향일성의 시조 시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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