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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함정임 에세이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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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2년 04월 19일 19시 58분   조회수 : 352


저자 소개

함정임
소설가.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에 다년간 협력하며 한국과 프랑스 도서 소개 작업을 했고, 문학 전문 출판사와 문예지에서 현대 프랑스 문학 기획 및 에디터로 활동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한 이래, 소설집으로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버스, 지나가다』, 『저녁 식사가 끝난 뒤』, 『사랑을 사랑하는것』, 장편소설로 나혜석을 매개로 한 『춘하추동』, 앙토냉 아르토를 매개로 한 『내 남자의 책』 등을 출간했고, 세계문학예술기행서로 『소설가의 여행법』, 『무엇보다 소설』, 번역서로 『불멸의 화가 아르 테미시아』, 『행복을 주는 그림』,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등을 출간했다. 현재 동아대 한국어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책 소개

“소설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고, 여행을 떠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소설과 여행을 사랑하는 작가 함정임의 세계문학기행. 프루스트의 파리, 토마스 만의 베네치아, 카뮈의 루르마랭과 박완서의 아치울 마을, 한강과 박솔뫼의 광주까지. 그는 “밤낮없이” 작가들의 공간을 기웃거리며 불후의 작품을 써낸 그들을 평생 사로잡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한다. “누군가의 문학이 비롯되는 원형들, 삶이 문학이 되는 진실한 힘들”을 발견하기 위해 그는 어김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떠나게 된다. “작가와 작품이 영원히 살아 숨 쉬는 그곳, 현장 속으로.”




목차

1부

사랑도 인생도 강물 따라 흐르고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먼 곳을 돌아 그레이트넥에 이르다
잃어버린 시간, 되찾은 파리
기억, 현기증, 여행의 감정들
소설 주인공보다 더 극적인 벤야민의 몇 가지 장면에 관하여

2부

방랑의 기원, 영원의 거처
여기가 아니라면 그 어디라도
노르망디, 소설의 성좌
단편소설의 장소들, 장소의 양상들
단순한 삶으로의 긴 여정
카뮈의 루르마랭에서 박완서를 추억하다

3부

두 줄기 물결 따라 신화의 언덕으로
이스탄불, 가까이에서 멀리에서
찰나의 봄, 느린 사유
사랑의 은유, 화해의 긴 여정
사소설로 만나는 후지산, 삼경
글쓰기와 애도, 삶에서 문학으로

4부

상트페테르부르크, 백야의 소설 현장 속으로
아름다움에 빠지고, 아름다움에 죽고
순백을 향한 혼의 엘레지
새로움을 도모하는 방식, 또는 장소
해변의 노벨라 파라디소
생生의 바다, 쪽배의 환각

에필로그
참고 및 인용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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