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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년인사 및 2017년도 사업계획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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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년 01월 02일 13시 28분   조회수 : 113
謹賀新年!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은 우리 전 국민이 민주주의의 대한 염원을 불태운, 뜨거운 한 해였습니다. 광화문 일대를 밝힌 촛불시위를 통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학마다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취업률이 큰 지표가 됨으로써 각 대학 문예창작학과가 몇 해 동안 큰 위기를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한국문예창작학회에서도 자구책을 마련해보지 않을 수 없어서 지난해 봄 세미나 때는 ‘세계의 문화와 문예창작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가을 세미나 때는 ‘문예창작학의 내포와 외연’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함으로써 생존전략을 다각도로 마련해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성신여대에서 행한 춘계 학술세미나와 중앙대에서 행한 추계 학술세미나가 모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고, 그 결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금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학회의 사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학회지는 연 3회 발행이 될 것이며 봄(4월 15일), 가을(11월 18일)에 정기 학술세미나가 개최될 것입니다. 2월 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문학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문예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 시험을 지원하고 있으니 학부 학생들에게 참여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낭독공감’도 계속해서 우리 학회에서 주관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가입한 분과 임원분들에게 간단히 회칙상의 회비에 대해 안내를 드립니다. 회비는 입회비 4만원, 연회비 4만원이며 입회한 해에는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습니다. 임원의 회비는 회장 50만원, 부회장 30만원, 이사(감사) 10만원으로 하지만 자문위원과 평의원은 일반 회원에 준합니다. 자세한 것은 학회 홈피의 회칙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입금통장 : 국민은행 231401-04-248683 (이승하)

  제39집 논문 마감이 2월 말일이므로 대학원생들에게 논문 투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JAMS를 통해 투고하는 방법, 학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투고율은 우리 학회지를 평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표에서 절대적인 점수를 차지하므로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봄 세미나는 충북 충주시의 한국교통대학교에서 할 예정입니다. 주제는 ‘한국문학과 교통특성화 방법론의 이론적 모색’으로 하고 부제를 ‘문학과 공간’으로 일단 잡아봤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문학작품 중 외국을 무대로 한 것으로 이광수의 『유정』, 김원일의 「1961ㆍ알제리아」, 이병주의 「소설 알렉산드리아」, 윤후명의 「돈황의 사랑」, 김영하의 『검은 꽃』 같은 것이 있지요. 여행체험의 결과로 나온 시편도 많습니다. 우리 문학에 있어서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혹은 이국취미와 특이공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를 공간적 배경으로 한 소설도 꽤 됩니다.
 
  해외에서의 국제문학심포지엄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에게 사진 2〜5장씩을 보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 세미나 때는 우리 문창학회의 외국 공간에서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메일로 보내주실 때 그 사진에 대한 설명과 장소, 일시를 밝혀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보내주신 분의 성함도 밝혀주십시오. 2월 말까지입니다. webmaster@koli.info

  새해에 여러 회원님의 가내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한국문예창작학회 제8대 회장 이승하 올림.